본문 바로가기

국물요리

봄이 제철인 냉이 된장국

우연히 먹게 된 냉이된장국.

냉이향이 너무 좋아서 말린 냉이도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기도 했다.

지금이 딱 제철인 냉이 된장국.

바지락 넣어 시원하게 끓여주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재료

재료
냉이 (3월~4월이 제철)
바지락
된장 (다담청국장)

육수만들기

쌀뜨물
멸치
다시마
청양고추
맛나

조리 전 준비하기

- 청양고추는 3~4 등분하여 잘라준다.
- 냉이는 뿌리에 영양소가 많으니 뿌리까지 잘 손질해서 씻어준다.
- 바지락은 해감을 위해 물에 30분 정도 담가 어두운 곳에 둔다.


조리하기


1. 쌀뜨물에 멸치, 다시마, 청양고추, 맛나 1 티스푼 넣고 육수를 5~10분 정도 우려낸다.
(요즘은 귀찮아서 멸치 다시다 1 티스푼과 청양고추 2개 정도 넣어 끓여준다.)

2. 육수가 끓어오르면 다담청국장 양념을 풀어준다.

3. 손질된 냉이를 넣고 3분 정도 끓여 냉이향이 우러나면 바지락을 넣고 센 불에서 3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


조리팁


육수를 낼 때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모든 재료와 함께 건져 내면 살짝 매콤하면서 깔끔한 국물맛이 난다.
시원한 느낌의 국물을 좋아한다면 육수에 청양고추를 넣어 끊이고 고추만 건져내 보자!

사용된 재료
백설 다담 청국장 양념


청국장이지만 청국장 맛과 향이 너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살짝 감도는 청국장 맛이 일품인 양념장이다.

냉이향과 잘 어울려서 항상 냉잇국에 넣어서 먹고 있다.

감칠맛 폭발하는 맛이라서 된장국 끓일 때 종종 넣어 먹는다.

'국물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에나 어울리는 5분 계란국  (0)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