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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만들기

두부 팽이버섯 조림

나는 밋밋한 맛의 두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재료들과 섞이면 정말 맛있는 밥반찬이 되기도 술안주가 되기도 한다는 걸 알고 나서는 종종 장바구니에 담아 오는 게 이 두부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도 저렴하면서 영양까지 챙겨갈 수 있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서 어느샌가 두부가 들어가는 레시피들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다.

두부와 팽이버섯의 만남!

새콤 달콤 짭조름해서 맛이 없을 수 없는 레시피!

두부 팽이버섯 조림


재료
팽이버섯
두부 1모
청양고추
소금, 후추
식용유

양념장
간장 4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사과 2배 식초 2스푼
깨 1스푼
참기름 반스푼
올리고당 1스푼

Tip.
양파가 있다면 잘게 다져서 넣어줘도 양파 특유의 단맛이 어우러져 맛과 향이 풍부해진다.
숙성시간 없이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 반나절 넣어 차게 해서 두부에 양념까지 베면 두배로 더 맛있어진다!


조리하기
1. 양념장 재료를 미리 섞어 놓는다.


2. 두부는 물기를 빼고, 긴 스틱 모양으로 잘라서 식용유를 두르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3. 팽이버섯은 밑동이 붙어 있게 손질하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노릇하게 구워준다.
슬라이스가 귀찮다면 그냥 휘리릭 볶아 버려도 된다.

(이렇게 슬라이스 해서 구운 팽이버섯에 살짝 소금, 후추 간을 해서 먹어도 맛있다.)

4. 그릇에 구운 두부를 먼저 넣고 구운 팽이버섯을 올려 양념장을 고루 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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